작품 2026.07

프리랜서를 위한 오피스·카페 복합 워크스페이스

프리랜서를 위한 오피스·카페 복합 워크스페이스 대표 이미지
작업자
김○○ · 청주점
사용 툴
캐드, 스케치업, 포토샵
비주얼스킬
Sketch up, Enscape Asset, Enscape Object, Photoshop Retouching
작업 시점
2026.07

어떤 과제였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83-5, 경기대학교 인근 대지에 들어설 오피스와 카페의 복합 워크스페이스를 계획한 과제입니다.

출발점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였습니다. 신규 프리랜서의 70% 이상이 2030 세대이고, 프리랜서의 제도적 지위가 바뀌면서 사회적 기준을 갖춘 공식적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공간으로 받아내는 것이 과제의 핵심이었습니다.

컨셉은 ‘Fluid’, 유체와 같이 유동적인 공간입니다. 오피스라는 딱딱한 공간에 카페라는 부드럽고 개방적인 공기 흐름을 더해, 세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프리랜서 오피스 카페 복합 워크스페이스 컨셉과 대지 분석 패널

어떤 순서로 작업했나

프리랜서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공간이 필요한 이유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어 Scale-Up, Promote, New Work, Symbiosis 네 가지 키워드로 공간 요구를 나누고, 각 키워드가 어떤 실로 연결되는지 정했습니다.

대지 분석에서는 북서측 창룡대로 방면과 북동측이 전면 개방되어 일조량이 풍부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평면 배치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후 캐드로 평면을 정리하고 스케치업으로 공간을 세운 뒤, 포토샵으로 장면을 보정해 패널로 구성했습니다.

프리랜서 오피스 카페 복합 워크스페이스 평면과 투시도 패널

사용한 도구

평면과 치수 정리에는 캐드를 썼습니다. 입체 검토와 시점 잡기는 스케치업에서 진행했습니다. 재질과 조명을 올려 장면을 뽑는 작업은 엔스케이프에서 했고, 엔스케이프 에셋으로 가구와 오브젝트를 배치해 공간의 밀도를 맞췄습니다. 최종 이미지의 톤 보정과 패널 편집은 포토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Programs
스케치업 엔스케이프 오토캐드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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